할 일이 산더미지만 침대 밖을 벗어나기 싫을 때, 의지만으론 도무지 몸을 일으킬 수 없을 때. 하염없이 게을러지고 싶은 몸과 마음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음식과 음악, 친구와 체력까지. 예진을 꼼짝없이 책상 앞에 앉게 하고, 도아가 밤새 글쓰게 만드는 마법의 도구들을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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