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오늘의 머리말: 시 읽기 좋은 계절이 있을까요? 정답은,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어떤 계절에나 좋은 것 같아요. 여름엔 탄산수 느낌, 겨울엔 함박눈 느낌. 단어 사이로 행간 사이로 뭔가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걸 바라보는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89화 책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최현우),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김은지),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고선경)
*이다혜 기자님이 소개하신 책은 <도넛을 나누는 기분>(김소형 외 19명), 고선경 시인님이 소개하신 책은 <우리의 야생소녀>(윤진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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