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복잡하지도,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적당한 매력을 가진 도시. 관광보다는, '여긴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스페인 발렌시아.
이곳에서의 진짜 삶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어 발렌시아에 살고 있는 민정님을 만났어요.15년 차 경력과 연봉을 내려놓고, 낯선 스페인 땅에서 맨땅에 헤딩 중인 이유는 무엇일지. 처음부터 '고향 같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운명처럼 자신에게 맞는 도시를 찾아온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한번 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발렌시아에서 띄우는, 온더로드 아홉 번째 에피소드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