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트레킹을 끝내고, 재정비를 위해 스페인 발렌시아에 왔어요. 와서 알았어요. 이 도시, 너무 매력이 넘친다는 것! 예술과 미식, 해변 휴식까지 가능한 발렌시아에서 비로소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오롯이 감각에 집중하며 여행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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