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4/29(월) 1,2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의학발전에 기여한 내 친구") / 세상 사는 이야기("어깨춤이 절로 난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Spela Dela Facebook Twitter Kopiera lä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