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도 인생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만남_ 멀쩡한 작가들은 도예가 백경원이 다른 공예가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팟캐스트입니다. 첫번째 손님으로 해양 쓰레기와 금속으로 조명과 오브제를 만들고 계신 이혜선 금속공예가를 모셨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인스타그램 계정 @bonchu_____에서 볼 수 있습니다. . Music from #Uppbeat https://uppbeat.io/t/pecan-pie/good-night-breeze License code: PZ6RUA5DFFNDOEJD Rss Apple Podc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