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한국에 사는 게 어떠신가요? 아마도 과열된 경쟁, 숨쉴 틈 없는 분위기, 서로 눈치보는 문화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래서 이 나라에선 내 꿈을 펼치고 도전하기엔, 나답게 살기엔 어렵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혹시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에 살아본 사람들이 보기에 한국은 정말 그렇게 답답한 곳일까요?

오늘의 손님은 한국에서 10년 넘게 살며 방송인이자 작가, 사업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국인 타일러 님, 한국에서 직장생활과 사업 경험을 가진 인도인 니디 님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한국에서 ‘한글과자’를 창업했어요. 한국에서 외국인이 식품제조업을 창업하려고 할 때 겪게 된 우여곡절부터, 한국에서 새로운 시도를 어렵게 만드는 분위기, 그런 문화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이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

====================================

💌 협업 문의: yozmsa@gmail.com

💙요즘사 채널에 커피 한 잔 후원하기💚

요즘사가 콘텐츠 제작을 지속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mQgT60VWIL5Z-R5phzd0Q/join

📗 '요즘 것들의 사생활' 책으로 만나보기

https://yozmsa.com/books_shop

📌세상이 말하는 정답 말고, 나다운 삶의 레퍼런스 [요즘 것들의 사생활]

지금 구독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Copyrightⓒ 900KM. YOZMSA All rights reserved.

Podden och tillhörande omslagsbild på den här sidan tillhör 요즘사. Innehållet i podden är skapat av 요즘사 och inte av, eller tillsammans med, Poddto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