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랜드가 토스뱅크와 만나 『웹툰노동』 다큐멘터리와 켄 로치 감독 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웹툰노동』은 토스뱅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화려한 웹툰의 이면에 감춰진 웹툰보조 작가들의 어려움을을 다룬다. 토스뱅크는 상영작으로 ‘블루 칼라의 시인’으로 불리는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 『미안해요, 리키』를 선정했다. 계약 체결의 사각지대에서 보장받지 못하는 웹툰 보조작가의 노동 현실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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