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5/17(토)] 나치를 끝장낼 절호의 찬스를 날려버린 프랑스의 똥별, 모리스 가믈랭 | 권성욱 작가 이강민의 잡지사 Spela Dela Facebook Twitter Kopiera länk
[별들의 흑역사 2편, 스당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몰락의 길로 이끈 모리스 가믈랭] 2차 대전 개전 초기 승패를 가른 프랑스 스당 전투 프랑스 군 엘리트가문 출신 모리스 가믈랭 막강한 방어선 마지노선을 구축해서 자신만만 독일의 기술 발전을 얕잡아 보다 무너진 아르덴 전선 무기력하고 무책임한데다 시대에 뒤떨어진 전략을 고수 이 모든 걸 가능케 한 프랑스 군 수뇌부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Rss Apple Podcaster →